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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과음, 과로, 스트레스 등 전립선염 악화시켜
✍️ 빛샘 📅 2012.12.03 00:00 👁 13

 

과음, 과로, 스트레스 등 전립선염 악화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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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3 오후 1:08:36 안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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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남성에게 흔하게 발생하던 전립선염이 최근에는 30대의 젊은 남성에게 자주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전립선염은 방광염이나 요도염 등 신체 다른 부위에서 발생한 염증으로부터 혈관을 타고 들어온 세균에 의해 발생한다. 과거에는 노화현상과 함께 해당 기능이 떨어지면서 주로 발생했다면 최근에는 사무직이나 운전기사와 같이 오랫동안 의자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나타난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 과도한 업무를 할 경우 회음부가 압박을 받아 전립선에 무리가 생기기 때문이다.

전립선염이 발병할 경우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빈뇨현상,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는 현상, 소변을 봐도 잔뇨가 남는 증상 등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하복부 및 회음부, 골반, 고환, 허리 등에 통증이 동반된다.

일부환자의 경우 통증을 참거나 치료를 통해 통증이 약화된다 싶으면 치료를 중단하기도 한다. 하지만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방치할 경우 만성전립선염으로 발전될 수 있다. 따라서 이상 증세가 나타날 경우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한의학에서는 신장, 간장, 소장, 방광 등에 문제가 있을 때 전립선염이 쉽게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 때문에 이들의 상호 부조화를 풀어주기 위해 침을 놓아 항염, 전립선 기능강화 등에 초점을 맞춘다고 이영보(빛샘한의원) 원장은 말했다. 치료를 통해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생활 속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충분한 수면 및 휴식을 취하고 과도한 음주, 카페인 음료 등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전립선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에 유의해야 한다. 먼저 전립선이 방광 아래에 위치해 있는 만큼 스키니진과 같이 하복부를 압박하는 옷은 피하고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 때에는 자리에서 자주 일어나 스트레칭 등을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가벼운 운동과 충분한 휴식 및 숙면을 통해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것이 도움된다.

이미 발병한 경우 괄약근 조이기, 좌욕, 지압과 마사지 등이 통증완화에 도움된다. 괄약근 조이기는 둔부 주위의 근육을 이완시켜 만성적 근육긴장감을 해소시켜 주고 따뜻한 물로 하는 좌욕 역시 통증완화와 근육이완에 도움을 준다.
 
http://health.cbs.co.kr/new/news/news-view.asp?news_cd=233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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