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스포츠한국] 전립선염, 주요증상 알아두고 체크해야
✍️ 빛샘 📅 2013.02.21 14:02 👁 21
                                                 
 
 
[건강] 전립선염, 주요증상 알아두고 체크해야
입력시간 : 2013.02.18 1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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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남성들은 남성질환 중 하나인 전립선염의 증상이 어떤지를 모르고, 알더라도 수치심에 비뇨기과 방문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전립선염은 제때에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고, 난치성 질환이라 치료시기를 놓치고 방치해둘 경우 만성질환으로 자리 잡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립선염이 발병하면 우선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참지 못하게 되고 소변줄기가 가늘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 회음부 및 하복부의 통증과 뻐근함 또는 불쾌감, 고환통, 배뇨통, 요통, 골반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발기부전, 조루, 사정통 등 각종 성기능장애도 일어날 수 있다.

아울러 전립선염은 재발을 자주하면서 병을 앓는 기간이 길어지면 정신적 우울증까지 동반해 일상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만성질환으로 자리 잡기 전에 조기 진단하여 적절한 치료법을 찾는 것이 급선무다.

전립선염은 신체의 다른 부위에서 발생한 염증이 전립선에 침범해 발병하는 질환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세균의 침투 외에도 잘못된 생활습관 등이 원인이 되는 비세균성 전립선염도 있다. 우선 장시간 앉아있을 경우 회음부가 압박을 받아 전립선에 무리가 생길 수 있다. 이때 전립선에 들어오는 혈관이 영향을 받아 혈액순환에 지장을 초래하고, 영양분과 산소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 전립선염으로 번지기도 한다.

때문에 꽉 끼는 청바지를 장시간 입지 않는다든지 너무 오래 앉아있는 생활습관들은 고치고, 틈틈이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풀어주어야 한다. 또한 충분한 휴식수면을 통해 면역력을 증강시켜야 질환예방도움이 될 수 있다. 그 외 골반요추 스트레칭 요법, 괄약근 조이기, 마사지요법, 좌욕요법 등이 통증완화 및 근육이완을 도와 전립선염 개선을 돕는다.

한편 한방에서는 방로, 분노, 음주, 고량후미, 식습관, 운동부족 등과 신장, 간장, 소장, 방광 등의 부위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전립선염의 주요원인으로 꼽는데, 해당 기관들의 상호부조화를 풀어주는 것이 전립선염의 근본적인 치료법이라 보고 있다.

빛샘한의원 이영보 원장은 “평소 전립선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는 주요 증상들을 알아두었다가 증상 발생 시 적절한 초기치료를 통해 병을 예방해야 한다”며 “전립선염 치료를 위해서는 전립선 특수침 요법 및 전립선염 팔강약침요법, 한약복용 등 체질별 진단 및 개개인에 따른 맞춤처방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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