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국일보] 더운 여름철 전립선비대증 발병 예방하려면?
✍️ 빛샘 📅 2013.07.02 12:56 👁 20
                                                       
 
더운 여름철 전립선비대증 발병 예방하려면?
입력시간 : 2013.06.25 10:58:08
수정시간 : 2013.06.25 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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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야외활동을 피하고, 실내에서 냉방장치로 더위를 피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너무 낮은 실내온도를 유지하거나 적은 활동량은 전립선비대증의 발병률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립선비대증은 방광 아래 요도를 감싸고 있는 전립선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증상으로 요도와 방광출구를 압박해 배뇨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중년 남성들의 유병률이 높으며, 주로 노화와 호르몬 변화, 잘못된 생활습관 등이 발병의 원인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많이 마시는 음료수맥주 등을 과다 섭취하면, 소변이 자주 마렵고 이를 참을 경우 전립선을 긴장해 압박할 수도 있다. 전립선 질환의 환자들에겐 통증이 심해져 스트레스와 함께 수면장애도 동반 할 수 있다.

소변이 자주 마렵지만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소변줄기가 가늘고 약하다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이 받아야 한다. 이를 방치하면 배뇨장애는 물론 방광기능이 약해지고, 성기능 장애도 일으킬 수 있어 빨리 대처방안을 찾아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전립선비대증을 전립선만의 문제가 아니며, 간과 신장, 방광, 전립선의 상호 유기적인 부조화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치료를 위해 신장, 간장, 소장, 방광 등 기관들의 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특수침, 추나요법, 한약 등을 이용한 다양한 처방을 진행하고 있다.

빛샘한의원 이영보 원장은 “전립선비대증은 평소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잠들기 전 이뇨작용을 촉진시키는 커피, 콜라 등 카페인이 많은 음료수를 자제하고, 화장실 가는 횟수를 줄여야 한다. 또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을 피하고, 스트레칭이나 걷기 등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외 전립선 건강에 좋은 토마토, 호박씨, 검은콩, 마늘, 등을 챙겨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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