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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여름 휴가철 장시간 운전, 전립선염 키울 수 있어 주의해야
✍️ 빛샘 📅 2014.08.06 14:59 👁 12
        
                                                   
                
 

여름 휴가철 장시간 운전, 전립선염 키울 수 있어 주의해야

기사입력 2014-08-06 11:27 | 최종수정 2014-08-0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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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가 피서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교통체증이 심해지면 운전시간도 늘어 심신이 피로해지기 마련인데, 이는 졸음운전으로 이어져 교통사고를 일으킬 수 있고, 건강도 해칠 수 있다. 

특히 장시간 운전으로 소변을 오래 참는 행동은 전립섬염을 유발하거나 이미 전립선염을 앓고 있는 환자라면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립선염은 전립선에 무리를 주거나 요도, 직장 내 균 침투 등 세균감염을 통해 발병하거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도 발병하게 된다. 대부분 환자들의 경우 스트레스나, 과음, 성생활, 잘못된 자세 등으로 인한 회음부 압박으로 전립선에 무리가 생겨 발병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전립선염이 처음 발병하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거나 소변 후 방광에 잔뇨가 남는 등 증상을 겪게 된다. 증상이 심해지면 하복부나 호음부, 고환, 허리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발기부전이나 조루, 사정통 등 성기능 장애 뿐 아리나 정신적 우울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전립선염은 남성들 사이에서 흔한 질병이지만, 일부 환자들이 전립선염을 간과하거나 수치심으로 진료를 미루기도 한다. 이는 병을 키우게 되어 만성 전립선염으로 이어질수 있어 조기에 정밀진단을 받아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학에서는 전립선염을 잘못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의 소장, 간장, 신장, 방광 등 면역체계가 어긋나면서 전립선염이 발병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기관들의 부조화를 풀어 면역체계를 바로 잡기 위해 전립선 특수침 요법, 전립선염 추나요법, 한약복용 등 항염 및 전립선 강화에 초점을 맞춘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빛샘한의원 이영보 원장은 “전립선염 환자라면 여행 중에 수분 섭취량를 조절하고, 차 내에 에어콘 사용을 적절히 유지해야 한다. 또한 회음부를 압박하는 타이트한 바지 착용을 피하고, 장시간 운전 전에 소변을 미리 보는 습관도 필요하다. 여행 후에도 수면과 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해 신체의 면역력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뉴스팀 press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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