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데일리그리드] 자전거 이용 시 회음부 압박 줄여야 전립선염 예방에 도움
✍️ 빛샘 📅 2014.09.23 16:22 👁 12
 
                                                



자전거 이용 시 회음부 압박 줄여야 전립선염 예방에 도움
임영규 기자  |  news3@dailygri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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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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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공원이나 한강 등에서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자전거는 남녀노소 연령대 상관없이 건강도 돌보며, 취미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다. 
하지만 남성들의 경우 무리하게 장시간 자전거를 타면 전립선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딱딱한 안장으로 인해 회음부가 눌리면서 전립선이 압박을 받게 되는데,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혈액순환장애를 일으켜 전립선염을 유발할 수 있다. 
전립선염이 발병하면 대표적으로 빈뇨, 잔뇨 등 배뇨장애가 나타나며, 하복부나 회음부, 고환, 요통 등 증상도 나타난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전신의 피로감을 느끼고, 잦은 야간배뇨로 인해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전립선염은 초기에 빠른 치료와 꾸준한 관리로 병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증상을 간과하거나 안일한 대처로 치료시기를 놓치면 만성 전립선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전립선염을 관리하기 위해 전립선마사지, 온열치료 등이 있으며, 보다 전문적인 치료 방법으로 한의학에서는 특수침, 추나요법, 한약을 이용한 치료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장, 간장, 소장, 방광 등 기관들의 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몸의 기능을 회복하는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다. 
빛샘한의원 이영보 원장은 “전립선염 예방을 위해 원인이 될 수 있는 회음부 압박을 줄여 전립선에 긴장을 덜 주는 것이 중요하다. 자전거를 타게 되면 틈틈이 스트레칭과 휴식을 취하고, 소변을 참는 행동이나 스키지진 같은 꽉 끼는 바지 착용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전립선염은 재발률도 높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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