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여성의 출혈성 방광염
여자. 30세. 신00
초진일: 09년 2월 16일
* 병력: 양방치료 4년, 양약만 먹음.
* 주요증상: 출혈성 방광염
1. 방광염이 자주 걸린다.
2. 소변볼 때 출혈이 된다. 저번에는 많이 나왔다.
3. 소변이 계속 마렵다. 갔다와도 계속 마렵다. 다시 가고싶다.
4. 가면 찔끔 나오면서 아프다.
5. 변비 3~4일에 한번 본다. 식은땀 난다.
*** 치료내용: 가미쾌청탕, 전립선특수침, 전립선팔강약침
* 1차 치료후 2월 24일 기록
1. 소변이 잘 나온다.
2. 치료후 전체적으로 40% 좋아졌다.
3. 찔끔 나오면서 조금 아프다.
4. 피도 거의 조금 나온다.
* 2차 치료후 3월 2일 기록
1. 소변이 훨씬 좋다.
2. 소변 자주가는 게 80% 좋아짐.
3. 2월 26일 비뇨기과 갔더니 이상 없다한다.
4. 소변이 다시 가고 싶지 않다.
5. 찔끔 나오면서 아픈 것이 없다.
6. 혈뇨는 다 나았다.
7. 식은땀 나는게 전보다 좋다.
* 소견: 여자의 방광의 해부학적 구조는 남자와 매우 다릅니다. 방광의 구조가 단순하면서 약물도 잘 투입됩니다. 반면에 남자는 구조가 복잡하고 안으로 깊숙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남성 전립선이 치료가 잘 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이분의 증상의 호전도가 이런 상태면 다음주에는 다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 낫더라도 방광기능의 향상과 면역력 향상, 재발방지를 위해서 한달은 더 치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