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후기

회음부통증과 골반통증
✍️ 빛샘 📅 2011.05.05 00:00 👁 100

모 카페에 저희 한의원 치료수기를 올린 글입니다.

 

목동 ㄷㅇㅂㄱ(동의보감)한의원(현; 빛샘한의원) 마지막 치료를 앞두고... 

글쓴이: 꼬마레몬 조회수 : 124 09.01.06 23:59 


저의 주요증상은

2002년 전립선염이후 지금까지 전립선염(전립선 골반통증)으로 지내왔습니다.

배뇨쪽문제는 크게 없으며 골반통증 및 회음부 통증이 주요증상이었습니다.

(집중을 할수 없을정도로 불편했습니다)

2008년 2월부터 11월까지 양방으로 치료를 시도했으나

장기간 약복용에 의한 집중력저하 피로감 등이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러던 중 목동 ㄷㅇㅂㄱ한의원의 전립선침 치료를 받게되었습니다.

주1회 침치료와 한약복용이었습니다.(2개월진료계획함.. 현재 7번째 침시술까지 마쳤습니다)

시간적인 흐름순으로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주 : 침시술만 하고 한약은 2주부터 복용하라고 함

      1주째 침은 아팠습니다. 침을 첨 맞는 저로서는 ...아마 골반쪽이 너무 굳어져있어서 그러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한의사분께서도 근육이 많이 굳어있다고 하시더군요

      침을 맞고도 첨이라 그런지 한 2-3일간은 침맞은 곳이 잘 풀어지지 않더군요...

     1주째는 골반의 통증이 없어졌다니 보다는 너무 침을 첨 맞다보니 그 통증으로 인해 못느꼈던것 같습니다.


2주 : 같은 침시술이며 한약 복용시작

      2주째도 같은 침이었지만 1주째 한번 경험한터라 몸이 회복되는 속도는 빨랐습니다.

      한약도 같이 병행하여 그런지 회음부통증과 골반통증이 많이 경감되었습니다.


3-4주: 2주차와 동일함

       4주째가되면서 회음부쪽 통증은 내가 생각을 해야 느낄정도로 약했으며 골반통증이 많이 줄어들어.. 책을 읽을때 집중을 할수가 있었습니다.(이때의 기분이란... 통증없이 집중할수 있어 너무 기분좋았습니다)


5주: 침시술시 몸이 더 편해지는것 같고 1주와 같은 통증은 없었습니다.

     하루정도 지나면 침맞은곳은 빠르게 회복되었습니다.

     이때 부터 복용한 한약이 약간 바뀌었습니다.

     바뀐 한약을 복용하면서 증상은 더 호전되어 회음부통증은 거의 사라졌으며 골반통증도 거의 못느낄 정도가 되었습니다. 특히 아침에 오줌을 많이 누고 나면..전립선쪽이 뻐근했는데..이증상도 없어 졌습니다. 사람 마음이란게 그런지 이때부터 매일 주기적으로 하던 좌욕도 2일에 한번 정도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걷기 30분매일 실시하였습니다.


6주: 5주째와 동일한 침시술

     날씨탓인지 몸이 많이 굳어있어 침시술시 아팠던 기억이 있음..

     침맞은후 회복속도는 하루정도( 침 맞은날은 무리 안하고 일찍 잤습니다.)

     6주째가 접어들면서...좌욕도 게을러지고... 반신욕 1번정도 한 기억밖에 없습니다.

     회음부통증은 없는듯하고 골반통증은...골반통증이라기 보다는 약간 왼쪽 골반이 쏴아 한 정도(통       증이 아님) 지난주와 같이 회사에서 걷기 30분매일 실시하였습니다


7주: 신정이 겹쳐있어서.. 원래는 매주 금요일 시술이나 수요일로 변경하여 시술함

     동일한 침시술(매번맞는거지만...골반쪽 침은 여전히..아픔...->아픈게 정상임)

     한약은... 약간 다르게 바뀜..(제일 먹기 힘든것 같음)

     회음부 통증은 없어졌고.. 골반쪽 통증 거의 없음

     회사에서 걷기 30분매일 실시함


현재까지의 저의 치료기입니다..

현재 몸상태는 매일 걷기운동을 해서 더 좋아진것 같고..

한약을 장기복용하는동안 피하라는 음식은 절대 안먹어서 그런지.. 몸이 더 좋아진것 같은 느낌입니다.

양약치료의 경우 저한테 일시적인 효과를 주었으나 이후 부작용으로 인해.. 더욱 실망감을 주었습니다.

다행히 제 몸이 침과 한약에 잘 맞는지 목동 ㄷㅇㅂㄱ한의원(현,빛샘한의원)의 치료에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원래 카페에 글을 잘 안적는 성격인데.. 그래도 제 치료에 대해 알려서 저와 같이 전립선염  특히 골반통으로 고통받는 다른 환우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립니다.

아직 한번의 치료가 더 끝나고.. 치료가 종료된후 어느정도 경과가 지나야 정확히 알수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제 몸은 치료에 잘 반응하여(저도 노력하였고) 효과를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치료가 종료된후 1-2개월후 에 대한 소감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립선염은 완치라기보다는 관리가 중요하기에 그점에 대해 예전부터 제가 궁금해서 어느정도 기간이 지난후 올릴예정임) 암튼.. 치료를 하는 많은 환우님들도 자기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으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 p.s 혹시나 게시글 원칙에 위반되었다면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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