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소변볼 때 돌이 나와?
✍️ 빛샘 📅 2012.07.06 00:00 👁 15

소변볼 때 돌이 나와?

 

요즘에는 신장에서 수뇨관을 따라 돌이 형성되었을 때는 초음파 분쇄기로 깨기도 한다. 심하면 수술요법으로 하여 제거하기도 한다. 이럴 경우 선조들은 어떻게 했을까? 살펴보자

 

석림(石淋)

 

석림음경 속이 아프고 소변이 잘 나가지 않으며 속으로는 아랫배까지 당기며 팽창하면서 급작스럽게 아프며 소변으로 모래나 돌이 나가고 답답하게 하고 기절하기도 한다. 음경속이 아프고 힘을 주면 모래나 돌이 나간다[정전] 사림은 기름이 엉긴 것으로 쉽게 흩어지지만 석림은 덩어리가 되어 뭉쳐져 없애기 어렵다. 석림을 치료할 때는 지각산을 달인물에 내복단을 먹으면 묘하게 낫는다. 오래 복용하면 관규와 맥락이 모두 통하여 갑자기 대변이 소통되어 나오고 돌이 소변으로 나온다[직지] 익원산은 석림에 주로 쓴다. 석림에는 석연환, 활석산, 붕사산을 써야한다.

 

이렇듯 수뇨관이나 소변볼 때 돌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통증이 심하여 기절할 정도라고 하니 고통을 이루 말하기 힘들 것이다. 왜 생길까? 돌이 될 정도로 딱딱해질려면 오랫동안 소통이 안되어 뇨관에 쌓여 조금씩 조금씩 커져서 생기게 될 것이다. 진주조개가 진주를 만드는 원리와도 같다. 진액을 너무 소모하거나 사우나를 심하게 하거나 고량진미의 음식을 너무 많이 섭취할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 술을 과음하여 체액대사가 잘 되지 않고 몸에 열이 쌓이게 되면 발생하기도 한다.

 

채식과 육식을 적절히 섭취하고 체액을 너무 소진시키는 사우나를 삼가야 한다. 그렇다고 매일 물을 억지로 먹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사람이 체질에 따라 다른데 한 사람에게 좋다고 해서 모두다 하루 물 몇리터? 를 먹어야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입에서 몸에서 당기면 적절히 물은 섭취하면 된다. 과한 것도 병이요. 부족한 것도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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