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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전립선염, 충분한 수면·바른생활습관으로 면역체계 관리해야
✍️ 빛샘 📅 2014.06.24 16:48 👁 11

 

전립선염, 충분한 수면·바른생활습관으로 면역체계 관리해야

기사입력 2014-06-23 16:05 | 최종수정 2014-06-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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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와 새벽 월드컵 중계에 잠을 못 이루는 이들이 많다. 여기에 야식과 맥주, 음료도 곁들여지면서 섭취 후 잠을 청하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일상이 반복되다 보면,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신체에 균형이 어긋나 건강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불규칙한 생활과 잦은 음주 등은 남성 질환 중 하나인 전립선염을 유발할 수 있다.  

전립선염은 전립선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방광이나 요도 등 신체의 다른 부위에서 발생한 염증이 혈관을 타고 들어온 세균에 의해 발병하는 세균성전립선염과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으로 발병하는 비세균성 전립선염이 있다.  

대부분 감염 상태를 모르고 지내다가 스트레스나, 과음, 성생활등으로 인한 회음부 압박으로 전립선에 무리가 생겨 발병하게 된다. 

전립선염이 처음 발병하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거나 소변 후 방광에 잔뇨가 남는 등 증상을 겪게 된다. 증상이 심해지면 하복부나 회음부, 고환, 허리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심리적으로도 무기력해지거나 의욕이 없는 증상이 나타나 전체적이 기력도 쇠해지게 된다. 

한의학에서는 전립선염을 잘못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의 소장, 간장, 신장, 방관 등 면역체계가 어긋나면서 전립선염이 발병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치료법으로 기관들의 상호부조화를 풀어 면역체계를 바로 잡기 위해 전립선 특수침 요법, 전립선염 추나요법, 한약복용 등 항염 및 전립선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빛샘한의원 이영보 원장은 “전립선염은 초기에 빠른 치료와 꾸준한 관리로 병을 다스려야 한다. 병의 초기증상을 간과하거나 안일한 대처로 치료시기를 놓치면 만성 전립선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또한 치료 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해 충분한 수면과 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해 신체의 면역력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이어 이원장은 “장시간 앉아 있는 다거나 하복부를 압박하는 꽉 끼는 스키니청바지 착용, 장시간 소변을 참는 습관 등도 바로 잡아 전립선으로 향하는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민 기자 pete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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