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경제풍월] 방치하면 만성으로 번지는 전립선염, 빠른 진단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
✍️ 빛샘 📅 2014.07.01 16:04 👁 12
                                          



방치하면 만성으로 번지는 전립선염, 빠른 진단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
배만섭 기자  |  teuss@econotalki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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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01  11: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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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립선염은 치료 후에도 재발률이 높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직장인 A씨는 요즘 소변을 보는 일이 잦아져 업무에 집중하기가 힘들다. 날씨가 더워 음료를 많이 섭취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소변을 자주 봐도 방관에 잔뇨가 있는 듯하고, 시원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이러한 증상은 남성들 사이에서 평생 한번쯤은 걸리는 질환인 전립선염의 증상이다.
전립선염이 발병하면 A씨처럼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방광에 잔뇨가 남는 느낌을 받는다. 또한 배뇨통, 고환통, 요통 등을 겪거나 발기부전이나 조루통 증상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며 정신적으로도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러나 간혹 남성들 중 전립선의 위치조차 모르고, 병을 키우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립선은 방광 바로 밑에 위치하고, 가운데로 요도가 통과하는 곳이다. 고환, 정낭과 더불어 남성 생식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이라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빛샘한의원 이영보 원장은 “전립선염을 그대로 방치하거나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전립선염은 다른 기관의 염증이 전이되어 발병할 수 있고, 세균에 의해 감염될 수도 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의학에서는 전립선염 치료방법으로 신장, 간장, 소장, 방광 등 기관들의 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몸의 기능을 회복하는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마사지나 온열 치료 비롯해 특수침, 추나요법, 한약을 이용한 치료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전립선염은 치료 후에도 재발률이 높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대부분 전립선염의 발병 원인이 과도한 음주,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 생활 속에서 비롯된 것이 많아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한 자리에 경직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지 말고, 소변을 오래 참거나 과도한 음주를 삼가 하고 평소에 괄약근운동이나 골반체조, 좌욕을 실시해 전립선염을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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